취지 및 배경---------------------------------------------
○ 2011년 6월16일 유엔인권이사회는 기업과 인권에 관한 유엔사무총장특별대표 존러기 교수가 제출한 The Guiding Principles를 만장일치로 승인. 이로써 2005년부터 시작된 특별대표의 활동은 2008년 보호, 존중, 구제 프레임워크 채택을 포함, 6년여 작업의 결과물로 인권위험을 예방하고 인권을 존중할 책임을 강조하는 새로운 글로벌 스탠다드를 만들게 됨.
뿐만 아니라 유엔인권이사회는 기업과 인권 전문가로 워킹그룹을 구성하고 향후 The Guiding Principles의 적용 및 이행에 대한 다양한 이해관계자 대화 등을 촉진할 예정임.

○ 2010년 10월 국제표준화기구는 사회적 책임에 관한 국제표준인 ISO 26000을 제정하였고 이 가운데 ‘인권존중’은 사회적 책임의 7대 원칙중의 하나로 제시. 뿐만 아니라  각국정부가 기업의 책임 있는 경영활동을 위해 다국적 기업에게 적용하도록 포괄적 원칙과 기준을 제공하는 OECD 가이드라인 개정안이 2011년 5월25일 채택되면서 인권은 독자적인 항목으로 확대.

○ 이러한 흐름은 기업활동을 통하여 일어날 수 있는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기업이 인권을 존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각 규범간의 연관성과 효과성을 제고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음. 하지만 국내에는 기업사회책임 일반에 대한 논의는 성숙되고 있으나 아직 국제규범의 인권측면에 대한 심층적이고 체계적인 이해는 부족한 상황. 뿐만 아니라 각 규범간의 연계성과 국가, 기업, 시민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논의는 거의 없는 실정.

○ 따라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보다 심화하고 확장하는 맥락에서 ‘기업활동의 인권책임’에 초점을 맞추어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국제규범을 검토하고, 향후 국내에 문제의식을 확산하기 위한 전문가 그룹의 논의가 필요. 이를 통하여 향후 일반인과 기업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 보다 폭넓은 기업인권관련 이해당사자들과의 논의를 촉진하는 밑거름이 되고자 함.  


□ 일시 및 장소
   - 2011년 8월31일 (수) 오후 1시30분 - 6시
   - 인권재단 6층 강의실 (서교동, 미래발전연구원)

□ 주최 : 한국인권재단
 
□ 참가대상  및 신청
   - 기업인권책임에 관심 있는 전문가, NGO 담당자, 기업과 인권관련
      전공 대학원생(30여명 내외)
   - 좌석이 한정되어 있으니(30석) 선착순으로 참가신청을 마감.
      (참가신청서는 이름/ 소속/ 전화번호/이메일을 기재하여
      khrf99@gmail.com으로 접수)  

세부일정-------------------------------------------------
< 발표 >
  1. 존러기 프레임워크 및  The Guiding Principles
      (홍성수/ 숙명여대 법과대학 교수)
  2. ISO 26000과 인권기준
      (노한균/ 국민대 경영학과 교수)
  3. OECD 가이드라인 개정안과 인권기준
      (김종철 / 변호사, 서울공익법센터)
  4. 유엔글로벌콤팩트 10대 원칙과 인권기준
     (이은경/  UNGC 한국협회 인권담당  연구원)
  5. ILO 핵심규약과 인권
      (윤효원 / ICEM 코디네이터)

시간내용 발표---------------------------------------------
1시30분-1시45분             인사말 및 참가자 소개
                                       (사회자: 이성훈 /한국인권재단 상임이사)
1시45분-2시05분             존러기 프레임워크 (홍성수)
2시05분-2시25분             ISO2600 (노한균)
2시30분-2시50분             OECD 가이드라인 (김종철)
휴식 2시50분-3시30분  
3시30분-3시50분             유엔글로벌콤팩트 10대 원칙(이은경)
3시50분-4시10분             ILO 핵심규약 (윤효원)
종합토론 4시20분-6시   지정 토론 1 이상수(서강대 법대교수,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법센터 소장)
                                   지정 토론 2 이원재 (한겨레경제연구소 소장)
                                   지정 토론 3 최미경 (국제민주연대 사무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