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간 19년을 맞는 생태환경문화월간지, 작은것이 아름답다
우리 삶과 우리글의 아름다움을 담아온 이진경 작가
공부와 놀이를 실험하는 문화예술인문공간, 길담서원
사라져가는 삶의 대지에 씨앗을 심어온 세 곳이 만납니다.
모두 다 씨앗, 속삭이는 그림전으로
새봄, 당신을 초대합니다.
때 2015년 4월 1일 ~ 4월 30일
곳 길담서원 한뼘미술관 02-730-9949
(서울시 종로구 자하문로 17길 12-9 경복궁역 2번 출구 걸어서 10분, 종로보건소 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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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것이 아름답다>와 함께!
여는 마당 4월 1일 저녁 7시 30분 : 월간 <작은것이 아름답다> 낭독회
1회 4월 9일 목요일 점심 12 ~2시 : 씨앗 강연1
2회 4월 25일 토요일 오후 3~5시 : 씨앗 강연2
닫는 마당 4월 29일 수요일 저녁 7시 30분 : 씨앗 강연3
* 이진경 작가와 만남은 4회 행사에 모두 진행됩니다.
* 1회 모임은 조금씩 가져온 점심을 함께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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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작은것이 아름답다는 1996년 생태환경문화월간지 <작은것이아름답다>를 펴내며,
자연과 더불어 사는 삶을 위한 녹색문화운동을 일구고 있습니다 .
지구의 원시림을 지키는 재생종이 운동을 펼칩니다.
www.jaga.or.kr 02-744-9074~9075
길담서원은 다양한 공부와 놀이를 실험하고 있는 문화예술인문공간이며
특히 한뼘미술관은 예술부문을 대표하는 작은 전시공간입니다.
http://cafe.naver.com/gildam 02-730-9949
이진경 작가는 1967년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금호미술관,
테이크아웃드로잉, 도쿄 현대미술관, 예술의 전당, 성곡미술관,
광주시립미술관 등에서 여러 번 개인전과 단체전을 열었고,
2002년부터 ‘쌈지길’ 아트디렉터로 활동하며 ‘이진경체’ 글꼴을
만들었습니다. ‘당신을 좋아하기 시작하고 전보다 바쁘고 즐거워졌다’고
하는 그이는 현재 강원도 홍천에서 작업하며 살고 있습니다.
www.facebook.com/leejingyung
행사에 참여하시는 분은 아래 링크를 눌러주세요.
https://docs.google.com/forms/d/1SqkqzVBQYvBLHAt4ENLUp1hDItnj8BonUd3gFLqXtKw/viewfo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