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환경연합은 2010년부터 3월 28일을 온난화 식목일로 지정해, 시민들과 함께 한강과 지천에 나무를 심어왔습니다.

온난화로 인해 4월 5일 식목일의 서울지역 평균기온은 과거보다 약 3.0℃ 올랐습니다. 이에 따라 나무를 심는 적당한 시기도 앞당겨졌습니다.

도시화·산업화로 인해 점점 뜨거워지는 지구를 지키고, 이산화탄소를 줄이는 시민들의 작지만 소중한 실천!

서울환경연합과 함께 나무 한그루 한그루를 심어 한강에 아름다운 숲을 만들어주세요 


※ 문의 :  이혜진 서울환경연합 생태도시팀 활동가 (010-8439-0010 / lovepeace@kfem.or.kr)

              김혜경 서울환경연합 시민참여팀장 (010-4400-7277 / kimhk@kfem.or.kr)


 

온난화 식목일 웹자보.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