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병우 선생님과 새보러 가자~
11월에는 강화도로 떠납니다.
강화도는 1년 내내 신비로운 철새들을 많이 볼 수 있는 곳 입니다.
여름철새는 거의 떠나갔지만, 겨울철새들이 도착해서 강화도의 광활한 갯벌과 논에 자리 잡고 있답니다.
겨울철새의 대명사이며 멸종위기종인 큰기러기를 만나러 강화도로 갑니다.
우리나라에 오는 두루미 중에 해안에서 겨울을 나는 유일한 강화도 두루미도 만날 수 있답니다.
일시: 2015년 11월 21일 토요일 오전 9시
참가비:환경연합 회원 20,000원/비회원 25,000원
신청 및 문의:02)735-7000 환경연합 시민참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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