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15 우리의 소원, 천만의 합창 '나비날다'.란...
천만이 함께하는 통일의 꿈을 그려보려 합니다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란 노래가 다시 살아날 겁니다 화려하게 부활할 겁니다 이는 곧 우리 모두가 <우리의 소원>은 <통일>임을 우리가슴에 다시 심는 일이 될 겁니다. 특히, 자라나는 젊은 세대들에게 통일은 쉽지 않아도 <통일>에 대한 <우리의 소원>만은 간직하고 살아 넘실대야 합니다. 이 일을 함께 하자는 겁니다. 관 주도 행사, 어떤 특정 단체의 행사나 기업이 후원하는 행사가 아닙니다. 그저 세계적인 음악제 하나가 아닙니다. 내가 돈을 내고, 옆 사람 손을 잡아, 내가 우리가 되어 만드는 행사입니다. 천만이 역사의 행위자가 되는 경험입니다. 한 장면으로 남을 겁니다. 내가 우리가 되어 천만이 만들어 낸 이 장면은, 이 경험은 긍지와 환희로, 그리고 역사로 남을 겁니다. 또, 세계가 우릴 다시 보게 될지 모릅니다. 천만이 함께 하는 통일의 꿈을 그려보려 합니다. |
분단 70주년인 2015년 8월15일, '우리의 소원은 통일' 노래를 주제로 한 세계적 음악제 개최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한 대국민캠페인 통일문화행사로 본 음악제와 사전 온-오프라인을 통해 진행되는 다채로운 행사들로 통일과 평화의 축제한마당 진행
1.‘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주제로 한 통일심포니를 작·편곡하여 초연한다 2.피날레를 대규모 합창곡으로 작 ·편곡하여 대규모 합창단이 노래한다 3.심포니 외 세계적인 음악가가 함께 노래한다 4.같은 시각 전세계에서 동시 합창하고 이를 상호 중계한다 5.1천만 명이 한 사람당 1,000원(1USD)을 내서 100억 원을 모은다(Funding) 즉, 1천만이 주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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