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철 신부님과 함께하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생태회칙’ 알아보기
“우리의 공동의 집이 우리와 함께 삶을 나누는 누이이며 두 팔 벌려
우리를 품어 주는 아름다운 어머니와 같다는 것을 상기시켜 줍니다.”
-‘찬미 받으소서’ 중-
일 시 : 2015년 11월 17일 화요일 저녁7시
장 소 : 환경운동연합 회화나무 카페
참 가 비 : 5,000원(신입회원 무료초대)
참가신청 : http://me2.do/5CdogR3X
문 의 : 02)735-7000 환경연합 시민참여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