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비자시민모임 2012년 우수 그린 유통업체 선정
- 이마트(중동점, 성수점, 천안점), 홈플러스(강서점, 대전가오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현대백화점 목동점 -
8개 지역(서울, 경기, 충남, 인천, 대전, 대구, 광주, 부산) 80개 유통매장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 및 친환경 제품 보급. 마케팅 활동 등 평가 결과 5개 대형마트와 2개 백화점을 『2012 우수 그린유통 업체』로 선정하고, 10월 31일(수) 선정식을 개최합니다.
2012 우수 그린 유통업체 선정식
■ 일 시 : 2012년 10월 31일(수) 오전 11시~13시
■ 장 소 : 한국언론진흥재단 19층 매화홀 |
(사)소비자시민모임은 2012년 8월 20일부터 10월 19일까지 서울, 경기, 충남, 5대 광역시(인천, 대전, 대구, 광주, 부산) 등의 대형마트 58곳, 백화점 22곳 총 80곳의 유통매장을 대상으로 녹색소비 확산을 위한 유통업체 활동을 평가하는 『그린 유통업체 평가』를 실시하였다.
그린유통업체 평가 결과 80개 유통매장 중 상위 7개 유통업체를 『2012 우수 그린유통업체』로 선정하고, 10월 31일(수) 오전 11시 한국언론진흥재단 19층 매화홀에서 선정식을 개최한다.
『2012년 우수 그린 유통업체』는 이마트 3개 점포(중동점, 성수점, 천안점), 홈플러스 2개 점포(강서점, 대전가오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현대백화점 목동점으로 총 7개 유통매장이 선정되었다.
(사)소비자시민모임의 『그린유통업체』 평가는 2009년부터 진행해오고 있는 평가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소비 생활을 확산하기 위하여 소비자들의 주요 소비가 이루어지는 대형유통매장 및 백화점을 대상으로 친환경제품 보급 및 친환경, 녹색소비 유도를 위한 업체의 활동에 대해 평가하여 우수 유통업체를 선정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