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흥사단운동 100년의 민족사적 의의와 나아갈 방향
흥사단은 창립 100주년을 맞아 국내외에서의 흥사단운동을 조명하고, 향후 한국사회의 흐름 속에서 흥사단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심포지엄을 개최합니다. 한국 근현대사와 함께한 흥사단이 새로운 길을 열어 나갈 수 있도록 많은 단우,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 안 내 -
● 주제 : 흥사단운동 100년의 민족사적 의의와 나아갈 방향
● 일시 : 2013년 4월 25일(목) 오후 1시∼5시 30분
● 장소 : 프레스센터 19층
● 식 순
o 개 회
o 인사말 : 반재철(흥사단 이사장)
o 축 사 : 이만열(전 국사편찬위원회 위원장)
o 제1주제_ 일제 강점기 국내외에서의 흥사단운동
· 사회 : 박의수(강남대 명예교수, 흥사단100년사위원회 위원장)
· 주제 발표
- 미국에서의 흥사단운동 : 윤병욱(전 미주한인재단 전국총회장)
- 중국에서의 흥사단운동 : 이명화(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책임연구위원)
- 국내 언론과 총독부 자료를 통해 본 흥사단운동 : 김승태(민족문제연구소 연구위원)
· 지정 토론
- 박만규(전남대 교수)
- 이현주(국가보훈처 연구관)
- 한시준(단국대 교수)
· 청중 토론
o 제2주제_ 한국사회의 흐름과 흥사단운동
· 사회 : 조성두(전 민주화운동기념사회 이사)
· 주제 발표
- 한국사회 발전과 흥사단운동 : 손봉호(서울대 명예교수)
- 시민사회 대두와 흥사단의 시민운동 : 손혁재(경기대 정치전문대학원 교수)
- 새로운 시대적 과제와 흥사단운동의 나아갈 방향 : 강용찬(목원대 명예교수)
· 지정 토론
- 남부원(한국YMCA전국연맹 사무총장)
- 윤석인(희망제작소 소장)
- 김호기(연세대 교수)
· 청중 토론